게임 시작하고
늘 그렇듯 집 부식하니까 나무 넣어주는데
어제 만든 내 채굴장 위치를 몰라서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한참 헤매다가 피가 부족해지면 급하게 근처 사우나 찾아서 들어가고
또 헤매다가 사우나 찾느라 급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근데 사실 가방에 아무것도 없어서
죽어서 리스폰 되는게 더 빠르다는걸 생각해 낸건 나중이었다
난....바보....ㅋㅋㅋㅋㅋㅋ.........
어쨌든 헤매고 있는데 마침 날 도와주셨던 분을 찾게 되서
드디어 내 채굴장에 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
내가 없는 사이에 태양광도 5개에서 6개가 되고
안에 보관함 엄청 많아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보기만 해도 부유해진 이 느낌
저기서 얻은 티타늄덩어리는
맵 중간중간 랜덤으로 뜬 자판기가 있는데
거기에 팔아주면 된다고 한다.
글로벌에 티덩이 잔뜩 넣어주고
자판기 찾으면 근처 상점 찾아서
잔뜩 넣은 티덩이 꺼내서 팔면 된다.
금이랑 은은 주괴를 만들어서 뭔가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
사실 잘 모르는 분야라 나중에 찾아봐야겠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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